2020년 2월 25일 방송된 JTBC3 ‘방구석 인터뷰’에서는 박하얀 선수의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박하얀 선수는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센터백을 맡고 있습니다.

박하얀 선수는 핸드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초등학교 4학년 때 취미로 육상 선수 생활을 했었는데 핸드볼 감독님이 당시 체육 선생님의 지인이었다”며 “뛰는 거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니까 ‘좋아요’하고 테스트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단번에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고 핸드볼 선수가 됐다고 하네요.

이어 박하얀 선수는 “처음엔 핸드볼이 뭔지도 몰랐다”며 “그렇게 따라가서 핸드볼이 뭔지 알게 됐고 해보니까 재미있더라”고 전했습니다. 방송 이후 박하얀 선수에게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핸드볼TV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6일 “오늘 초록창 실검 등극한 #실검요정 #박하얀 선수 하드털이 #신세경닮은꼴 #투샷궁금해요”라는 글과 함께 박하얀 선수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습니다.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핸드볼 선수 박하얀은 1993년 6월 11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 입니다. 구리여자고등학교 출신으로 키 165cm, 포지션은 센터백이며 소속팀 경남개발공사의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2년 경남개발공사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선두인 SK와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와 함께 7득점을 올려 팀의 36-3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남 개발 공사에 입단한 시기를 물어보자 그는 "2012년 1월 1일에 입단했다. 올해 9년차가 됐다. 입단 후 팀을 바꾸지 않고 한 팀에 쭉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박하얀은 뛰어난 운동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출중해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의 별명은 배우 신세경을 닮았다 하여 '경남 신세경'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에 리포터가 별명을 언급하자 그는 "아유. 아니예요"라며 멋쩍어했습니다.

경남개발공사를 이끄는 주장인 박하얀은 2010년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 3위, 2011년 상비군 해외 시합 1위, 2018년 전국체전 3위 등 여러 곳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였습니다.

경남개발공사 박하얀에게는 '핸드볼 여신'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데뷔 이후 줄곧 여자 핸드볼 최고의 '얼짱'으로 통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고,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한눈에 들어오는 미인입니다. 하지만 박하얀의 진짜 가치는 외모가 아닌 내면에서 나옵니다. 만년 하위팀으로 분류됐던 경남개발공사의 약진을 묵묵히 이끄는 것은 물론이고, 주장으로서 궂은일까지 도맡아 하는 책임감도 빛납니다.

실제로 박하얀은 경남개발공사의 과거·현재·미래에 모두 큰 지분을 차지하는 선수입니다. 8년간 한 유니폼만 입은 '원 팀 플레이어'이자 팀 내 최고참이라 더 그렇습니다. 박하얀은 "2018년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그때의 간절함을 잊지 않고 더 잘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박하얀은 "우리팀이 전국체전 이후 선수가 많이 보강됐고, 출발도 좋았기 때문에 솔직히 좀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한 부분도 있었다. 지금까지 잘 싸우다 아쉽게 진 경기가 많아서, 더 그렇다. 심지어 지금은 부상자가 많이 나와서 더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이제 그 선수들이 복귀하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승리하는 경기를 더 많이 늘리려 노력하겠다. 나도 더 열심히 해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