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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5일 방송된 JTBC3 ‘방구석 인터뷰’에서는 박하얀 선수의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박하얀 선수는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센터백을 맡고 있습니다.

 

 

박하얀 선수는 핸드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초등학교 4학년 때 취미로 육상 선수 생활을 했었는데 핸드볼 감독님이 당시 체육 선생님의 지인이었다”며 “뛰는 거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니까 ‘좋아요’하고 테스트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단번에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고 핸드볼 선수가 됐다고 하네요.

 

 

 

이어 박하얀 선수는 “처음엔 핸드볼이 뭔지도 몰랐다”며 “그렇게 따라가서 핸드볼이 뭔지 알게 됐고 해보니까 재미있더라”고 전했습니다. 방송 이후 박하얀 선수에게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핸드볼TV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6일 “오늘 초록창 실검 등극한 #실검요정 #박하얀 선수 하드털이 #신세경닮은꼴 #투샷궁금해요”라는 글과 함께 박하얀 선수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습니다.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핸드볼 선수 박하얀은 1993년 6월 11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 입니다. 구리여자고등학교 출신으로 키 165cm, 포지션은 센터백이며 소속팀 경남개발공사의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2년 경남개발공사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선두인 SK와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와 함께 7득점을 올려 팀의 36-3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남 개발 공사에 입단한 시기를 물어보자 그는 "2012년 1월 1일에 입단했다. 올해 9년차가 됐다. 입단 후 팀을 바꾸지 않고 한 팀에 쭉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박하얀은 뛰어난 운동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출중해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의 별명은 배우 신세경을 닮았다 하여 '경남 신세경'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에 리포터가 별명을 언급하자 그는 "아유. 아니예요"라며 멋쩍어했습니다. 

 

 

 

경남개발공사를 이끄는 주장인 박하얀은 2010년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 3위, 2011년 상비군 해외 시합 1위, 2018년 전국체전 3위 등 여러 곳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였습니다.

 

 

경남개발공사 박하얀에게는 '핸드볼 여신'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데뷔 이후 줄곧 여자 핸드볼 최고의 '얼짱'으로 통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고,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한눈에 들어오는 미인입니다. 하지만 박하얀의 진짜 가치는 외모가 아닌 내면에서 나옵니다. 만년 하위팀으로 분류됐던 경남개발공사의 약진을 묵묵히 이끄는 것은 물론이고, 주장으로서 궂은일까지 도맡아 하는 책임감도 빛납니다.
 

 

 

 

실제로 박하얀은 경남개발공사의 과거·현재·미래에 모두 큰 지분을 차지하는 선수입니다. 8년간 한 유니폼만 입은 '원 팀 플레이어'이자 팀 내 최고참이라 더 그렇습니다. 박하얀은 "2018년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그때의 간절함을 잊지 않고 더 잘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박하얀은 "우리팀이 전국체전 이후 선수가 많이 보강됐고, 출발도 좋았기 때문에 솔직히 좀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한 부분도 있었다. 지금까지 잘 싸우다 아쉽게 진 경기가 많아서, 더 그렇다. 심지어 지금은 부상자가 많이 나와서 더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이제 그 선수들이 복귀하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승리하는 경기를 더 많이 늘리려 노력하겠다. 나도 더 열심히 해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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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일명 '코로나 대응 3법'을 의결했습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검역법, 의료법 등 3개 법의 일부개정안입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감염병 유행으로 '주의' 이상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급 등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1급 감염병의 유행으로 의약품 등의 급격한 물가 상승이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표한 기간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물품의 수출을 금지토록 했습니다.

 

복지부 소속 역학 조사관 인력도 현행 30명 이상에서 100명 이상으로 대폭 증원했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 시·군·구에는 필수적으로 역학 조사관을 두도록 했습니다. 의료인, 약사 및 보건의료기관에서 의약품을 처방·제조할 때 환자의 해외 여행력 정보제공시스템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검역법 개정안은 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온 외국인이나 그 지역을 경유한 외국인의 입국 금지를 복지부 장관이 법무부 장관에 요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검역법은 1954년 제정 이후 66년 만에 재정비되는 것입니다.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기관 내 환자, 보호자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위한 감염 감시체계를 새로 마련해 국가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검역망을 더욱 촘촘히하는 내용의 '코로나3법'이 국회 법사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코로나 3법'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 바로 상정돼 처리되었습니다.

이 법 개정안들이 통과되면 슈퍼전파자 같은 31번 환자 사례가 방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환자는 대구 소재 병원에서 두 차례나 검사를 권유받고도 이를 거부하고 퇴원했습니다. 결국 이 환자는 교회 등 외부활동을 이어갔고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이 환자와 연관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3법은 앞으로는 31번 환자 같은 경우에도 검사 및 격리·치료를 강제할 수 있게 됩니다. 개정안은 '감염병 유행 우려가 있거나 감염병 지역을 체류 또는 경유한 사람에게 자가·시설격리, 증상확인, 조사·진찰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신설했습니다.

보건당국이 감염병 대책을 잘 세우더라도 환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으면 방역망이 쉽게 뚫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거부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벌칙조항'도 만들었습니다. 검역법 개정안은 검역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의 경우 그 지역을 입국하거나 경유해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 복지부장관이 법무부장관에게 입국 금지 또는 정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서 '코로나3법'은 지난해 12월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했으나 법사위에 계류돼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가 발생, 국내 확진자가 확산하자 여야는 2월 임시국회를 열고 '코로나3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결국 지난 17일 2월 임시국회 개의 9일만에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은 시행도 속전속결로 이뤄집니다. 앞서 국회 복건복지위는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시행시기를 앞당겨달라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요청에 따라, 공포 6개월 또는 6월4일로 예정돼 있는 시행시기를 일부 조항은 법안 '공포 후 즉시'로, 관련 벌칙 조항은 '공포 후 1개월'로 시행시기를 조정했습니다.

 

검역법 개정안은 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온 외국인이나 그 지역을 경유한 외국인의 입국 금지를 복지부 장관이 법무부 장관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의료법 개정안에는 의료기관 내 환자, 보호자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위한 감염 감시체계를 새로 마련해 국가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국회는 "코로나 3법의 통과로 국가 차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국민의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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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4일 DJ DOC 소속사 슈퍼잼 레코드는 “래퍼 이하늘씨의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이하늘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고 이하늘의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래는 이하늘 이혼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슈퍼잼 레코드 입니다.

저희 레이블의 래퍼 이하늘씨의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되어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우선 이하늘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며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하늘씨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하늘은 2018년 10월 10일 11년 동안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했습니다. 17세 나이차이를 극복했고, 지인들을 제주도로 불러 결혼식을 해 화제였습니다. 이하늘은 당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 결혼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11년간 기다려준 이 여자. 나와 모과가 결혼한다"라고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 세례를 받았다. 48세라는 늦은 나이에 반려자를 만났고, 이후 그해 12월 정재용도 결혼식을 올리면서 DJ DOC 멤버들이 모두 '품절남'이 되는 경사를 맞기도 했습니다.

정재용은 19살 연하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이선아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한 바 있습니다. 김창렬은 2003년 장채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주환 군과 주하 양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이하늘은 1994년 DJ DOC 멤버들과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했습니다. '스트릿 라이프' '나 이런 사람이야' '여름이야기'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했습니다.

가수 이하늘의 본명은 이근배이며 1971년 5월 3일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48세입니다. 키 176cm, 혈액형은 O형이며 대전고등학교 출신입니다. 대한민국의 힙합 음악가이자, 남성 3인조 그룹인 DJ DOC의 리더이며 1994년 '슈퍼맨의 비애' 로 데뷔하였습니다. 

 

가정사가 많이 암울합니다. 그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이후에 서로 다른 사람과 재혼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그를 포함 3남매를 양육할 사람이 없어 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안까지 많이 어려웠습니다. 고등학교도 기숙사도 제공되고 학비도 나오는 국악 특기자로 들어갔다가, 어느 날 몰래 집에 갔는데 집안 사정을 보고 학교를 자퇴하였습니다.

1992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클럽 DJ로 활동하다가 철이와 미애로 유명했던 신철을 만나게 되고, 이후 대구광역시의 클럽으로 옮겨 박정환을 만나고, 신철의 제안으로 서울특별시에서 유명한 DJ였던 김창열까지 모여 1994년 2월 첫 합숙에 들어가고 6월에 DJ DOC라는 그룹을 결성했으며, 1994년 9월에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습니다.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 활동 이외에도 토크쇼의 MC 및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멤버로의 활동 등 방송에서의 활동도 활발합니다. 병역은 당시의 다른 많은 연예인들처럼 면제를 받았지만, 이하늘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이혼했고, 집안의 가장으로 할머니와 미성년 동생 2명을 부양해야 했는 사유 때문에 정식적으로 면제를 받았다고 합니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담당 포지션은 포수로, 천하무적 야구단의 3대 주장입니다. 여담이지만, 천하무적 야구단 첫방 때 본인 방송은 안 보고 무한도전을 시청해서 길이 너무 싫다고 글을 남기는 바람에 그게 무한도전에서 개그 소재로 쓰였고 그 글은 성지가 되었습니다. 

 

동생인 이현배 또한 깍두기 멤버였다가 정식으로 승격된 바 있으며 45RPM이라는 힙합 그룹에서 활동 중. 또한, 형과 함께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활동했습니다.

2012년에는 슈퍼스타K4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참가했습니다. 로이킴의 심사를 맡게 되었을 때 이승철과 백지영 등은 모두 로이킴에게 불합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대로 가면 탈락이 확정되는 상황에서 이하늘은 '팝송을 그렇게 소화해낼 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다'라는 평가와 함께 슈퍼패스를 사용하여 로이킴을 합격시킨다. 그리고 이후 로이킴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결국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2018년 10월 10일에 11년 간 열애한 1988년 생 여자친구와 결혼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스무살 때 이하늘을 먼저 좋아했고, 17살의 나이차이 때문에 이하늘이 6개월 간 고민했지만 여자친구의 계속된 구애에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참고로, 2살 터울인 동생 이현배는 아직 미혼입니다. 여담으로, 예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에게 청첩장 대신 제주도행 항공권까지 주었다고 합니다.

2개월 뒤에는 정재용도 결혼식을 올리면서 DJ DOC 멤버들은 이하늘이 이혼하기 전까지는 전원이 유부남들이었습니다. 다만, 속도위반 결혼으로 결혼 5개월만에 아빠가 된 정재용과는 달리 이하늘 본인은 이혼할 무렵까지 아빠가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2월 24일, 결혼한지 고작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앞서 이하늘은 2013년 11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 여자친구와 궁합 본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그는 “원진살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MC들이 “원진살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이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원진살은 궁합에서 남녀 사이에 서로 미워하고 원망하는 관계로, 결혼이나 동업을 가장 권하지 않는 사이를 의미합니다.

결혼 후 이하늘은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내와 크게 싸운 적이 있다”면서 “일단 결혼하고 싸우니까 그 무게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하늘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에게 결혼 선배로서 조언도 했다. 그는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은 힘들다”며 “연예인들은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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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0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는 국토부 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20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의 대출 및 전매제한 등 규제 수위를 높이면서 풍선효과가 발생한 수원 등 일부 지역을 신규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은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60%에서 50%로 낮추고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선 30%로 너 낮추는 방식으로 주택 대출을 조입니다. 아울러 풍선효과로 집값이 많이 뛴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안양 만안구, 의왕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편입됐습니다.

 

 

 

이외도 앞으로 조정대상지역 전역에서 분양권 전매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1주택 소유자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새집을 사려면 2년 내 기존 주택을 처분할 뿐만 아니라 신규 주택으로 전입까지 해야 합니다. 정부는 당초 강도 높은 방안을 준비했으나 여당의 반발도 수위를 낮춘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조정대상지역의 대출 규제가 강화됩니다. 조정대상지역 가계 주택담보대출에 LTV가 기존에는 60%가 적용됐지만 앞으론 9억원 이하분에 대해선 50%, 9억원 초과분에는 30%로 낮춰집니다. 조정대상지역 내 10억원짜리 주택을 구입한다면 주담대 한도는 현행 6억원(10억원×60%)에서 4억8천만원(9억원×50%+1억원×30%)으로 낮아집니다. 단,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내집마련 지원 상품인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의 경우 LTV 비율이 70%까지 유지됩니다.

 

 

 

주택임대업이나 주택매매업 이외 업종 사업자에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와 마찬가지로 조정대상지역에서도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가 금지됩니다.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 가구의 주담대 실수요 요건도 강화됩니다. 현재로선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 가구는 기존 주택을 2년 내 처분하는 조건만 달성하면 됐으나 앞으론 신규 주택으로 전입까지 해야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투기과열지구와 같은 수준의 규제입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12·16 대책 이후 투기 수요가 몰린 경기도 내 비규제 지역인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안양 만안구, 의왕시를 신규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은 기존 서울 전역 25개 구와 경기도 과천, 성남, 하남, 고양·남양주 일부 지역, 동탄2, 광명, 구리, 안양 동안, 광교지구, 수원 팔달, 용인 수지·기흥, 세종 등 39곳에 이들 5곳이 추가되면서 4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조정대상지역의 전매제한 요건도 강화됩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조정대상지역을 3개 구간으로 나눠 전매제한 기간을 다르게 설정해 왔으나 앞으론 모든 조정대상지역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전매를 불허, 사실상 전매를 금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토부, 국세청, 금융위,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이 21일 신설돼 주요 과열지역의 이상 거래 및 불법 행위를 집중 조사하게 됩니다.

 

 

앞서 정부가 이번 대책을 예고하자 지난 12·16 대책 이후 수도권 남부지역으로 투기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상승하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한 응급조치라는 해석이 있았습니다. 하지만 국토부는 이런 과열 양상이 12·16 대책의 풍선효과라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흥진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주택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며 “해당 지역은 그동안 저평가된 지역이다. 신분당선, 인덕원~동탄선 등 교통 수혜로 주택 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풍선효과라고 단정 짓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집값이 많이 올라 투기과열지구 지정 가능성이 거론된 팔달구와 수지구는 이번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 김 정책관은 “해당 지역은 9억 원 초과 주택이 많지 않아 투기과열지구 지정보다 금융 규제를 강화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부터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하면 실거래 신고를 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60일에서 30일로 줄어듭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개정·공포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과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에 따라 21일부터 이뤄지는 부동산 계약은 30일 이내에 관할 시·군·구청에 실거래 신고를 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부동산 거래신고 후 계약이 해제·무효·취소된 경우도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해제 등의 신고를 해야 합니다.

 

 

실제 계약 행위 없이 마치 계약을 한 것처럼 실거래 신고하는 이른바 ‘자전거래’와 같은 허위계약 신고도 금지됩니다. 허위계약을 신고하면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입주민, 공인중개사 등의 집값담합 행위도 금지된다.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나 특정 공인중개사의 중개 의뢰를 제한·유도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정부는 21일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조사를 전담하는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을 신설합니다. 대응반은 부동산 실거래법 위반, 편법 증여, 자금조달계획서 조사 총괄 등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대응반은 서울에 국한됐던 실거래 조사지역을 21일부터 투기과열지구로 확대합니다. 3월부터는 12·16대책 후속조치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지역이 현행 투기과열지구(3억원 이상 주택)에서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조사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 3억원 이상, 비규제지역에서 6억원 이상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해당 지역의 자금조달계획서가 제출되는 대로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상거래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의 9억원 이상 고가주택 거래에 대해서는 국토부가 전담해 조사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신규 규제지역·가격 급등단지·불법행위 의심단지 등은 국토부에서 기획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시 실수요 요건도 강화된다. 현재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가구는 '기존 주택을 2년 내 처분'하는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2년 내 기존주택 처분뿐 아니라 '신규주택 전입 의무'도 충족해야 합니다.

 

 

 

신규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오는 21일부터 발효되지만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3월 2일부터 시행됩니다. 김흥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금융규제는 은행 창구에 대한 교육이나 시스템 준비 시간이 걸려서 지금 바로 시행하지 못하고 3월 첫주부터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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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KBS 더라이브 진행 한상헌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해당 영상에서 "언론에 보도된 '유흥주점에서 3억 협박당한 남자 아나운서' 의 정체는 한상헌"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최근 술집 여성이 한 아나운서에게 자신과의 만남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징역형을 받았다는 보도의 주인공이 한상헌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결국 하차합니다. 강용석의 유튜브 채널 '가세연'에서 제기된 사생활 폭로 직후 불거진 일입니다.

KBS 관계자는 20일 "한상헌 아나운서는 오늘 '2TV생생정보'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면서도 "향후 '생생정보'와 '더 라이브' 하차를 논의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가세연 폭로와 관련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회사가 공식입장을 낼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구설에도 올랐고 일신상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19일 한상헌 아나운서의 KBS2 '2TV 생생정보' 하차설이 제기됐습니다.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하차했다”는 설명이었지만 당일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인사나 하차 언급도 없었습니다. 이어 한상헌 아나운서가 출연 중인 KBS1 '더라이브'에서도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마친 이날 '더 라이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비상 방송으로 결방됐으나 한상헌 아나운서는 20일 방송부터 하차한다는 것 입니다.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는 "B씨와 C씨는 아나운서가 돈이 굉장히 많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3억을 내놔라 한 것 같은데, 돈이 없으니까 200만원을 뜯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입사 당시 유부남 신입사원인 사실이 공개돼 관심을 끈 바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서 메인 MC를 맡았으며 '추적60분', '천상의 컬렉션'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종업원 A씨와 손님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아나운서 한상헌은 1981년 1월 5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39세 입니다. 키 187cm,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종교는 가톨릭 입니다. 가족사항으로 배우자인 부인 김시연이 있습니다.

방송경력으로는 2014년 KBS2 '누가 누가 잘하나', 2015년 KBS1 'KBS 뉴스 9 스포츠 9 - 주말', 2015년 KBS2 '2TV 아침', 2016년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2016년 KBS2 '추적 60분', 2017년 KBS1 '천상의 컬렉션', 2019년 '2TV 생생정보', '더 라이브' 가 있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홍보 차, 루리웹에 인증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홍보차이지만 상당한 접속일 수를 기록해 진정한 이용자임을 입증했습니다. 링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서는 윤성빈 선수를 위한 질문을 실시간으로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검은별'이라는 인디밴드의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밴드의 두 번째 싱글 'Fight Fight Fight'의 앨범 커버를 이말년이 그려주었습니다. 

2020년 2월 19일에 한경닷컴 단독 보도로 현재 출연 중인 2TV 생생정보와 더 라이브 MC 자리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차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후 KBS 측은 하차하는게 절대 아니라며 2TV 생생정보의 하차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2월 20일에 KBS측에서 다시 공식 입장문을 냈는데, 일단 20일날 생생정보 방송에는 출연할것이며 향후 생생정보와 더 라이브에서 하차 논의를 할것인데, 이유는 구설수에 올랐고 일신상의 이유도 포함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사화 되고 있는 논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KBS측에서 공식입장을 낼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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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국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후반 18분 1-0으로 앞선 팀에 헤더로 추가골을 넣으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경기 후 매과이어는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탄탄한 경기력이었다. 우리가 상위권과 격차를 좁히기 위해 이겨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중요한 승점 3점이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의 헤더 골에 대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시간 문제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이 넣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골은 매과이어가 맨유 입단 후 처음으로 기록한 리그 득점입니다.

전반 20분 매과이어를 두고 판정 시비가 있었습니다. 첼시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와 경합하던 매과이어는 터치라인 바깥으로 넘어졌습니다. 이후 매과이어가 다리를 뻗었고 바추아이의 상반신에 발이 닿았습니다.

손흥민이 지난 2019년 12월 첼시전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다리를 뻗었다가 퇴장을 받았던 장면과 유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VAR 판독 후에도 카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매과이어는 당시 상황에 대해 "바추아이가 나를 잡았고 그가 넘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자연스러운 반응은 내 발을 뻗어 바추아이를 멈추게 하는 것이었다. 발길질도 아니었고 고의도 없었다"며 "옳은 판정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를 다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단지 자연스러운 반응일 뿐이다. 바추아이에게 사과하고 주심의 판단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첼시전에서 운좋게 레드카드를 피한 후 쐐기골로 맨유의 2대0 완승을 이끈 해리 매과이어의 퇴장 상황에 대해 폴 스콜스가 조제 무리뉴 감독을 빗대 첼시 벤치의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했습니다.

경기 후 스콜스는 "첼시 벤치의 리액션이 더 강했어야 한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첼시 벤치에 있었다면 분통을 터뜨리며 손을 들고 강하게 어필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첼시 벤치의 미온적, 수동적인 대응이 바추아이를 가격한 매과이어를 그라운드에 머물게 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뜻 입니다.  

승리 직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매과이어는 걷어차려는 의도는 없었지만 왜 사람들이 퇴장감이라고 말하는지는 알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바추아이가 내 위로 넘어진 것같은 느낌이었다. 본능적인 반응으로 그렇게 발을 뻗게 됐다. 그가 내 위로 쓰러질 경우 위로 받쳐 지탱하려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마지막에 올바른 판정이 내려졌고, 나는 바추아이에게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 주심은 VAR을 진행하고도 자연스러운 동작이라고 판단해 옐로카드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토크 스포츠는 "매과이어가 바추아이를 걷어차고도 퇴장당하지 않은 것은 행운이다"면서 "이 장면은 토트넘의 스타인 손흥민이 뤼디거를 발로 찬 것과 매우 유사하다.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그 경기를 주관하고 있었는데, 손흥민을 퇴장시켰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제이미 캐러거와 로이 킨의 코멘트를 언급했다. 캐러거는 "매과이어는 운이 아주 좋았다. 경기장에 있는 것이 다행이다"라고 평가했고, 로이킨 역시 "레드카드라고 생각한다. 매과이어의 성격이 이 상황을 도왔다"라고 말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No. 5 제이콥 해리 매과이어(Jacob Harry Maguire)는 1993년 3월 5일 사우스요크셔 주 셰필드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6세 입니다. 키 194cm, 포지션은 센터백 입니다.

레스터 시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2019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였고, 국가대표팀에서는 조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하였습니다.

2017년 8월 24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은 매과이어를 삼사자 군단에 선발하였습니다. 이후 10월 8일 리투아니아전에서 A매치에 데뷔, 11월 독일전에 선발 출장하여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대표팀에 연착륙하였습니다. 2017-18 시즌 레스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2018 러시아 월드컵 23인 최종 명단에 당당히 선발되었습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카일 워커와 존 스톤스와 함께 3백을 이루어 8강 스웨덴전에서 애슐리 영의 코너킥을 받아 스웨덴의 장신 수비수들과의 경합을 이겨내고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본인의 대표팀 데뷔골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강력한 피지컬과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결국 그의 활약으로 8강전에서 잉글랜드는 스웨덴을 2-0으로 완파했습니다. 그 후에도 안정적인 수비에 기여하고, 세트 피스에서도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조국 잉글랜드에게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의 4강 진출이라는 영광을 남겼습니다.

월등한 피지컬과 헌신적인 수비를 통해 상대의 공격수를 무력화 시키는 것은 영국 기존의 센터백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매과이어가 가진 차이점이라면 뛰어난 발기술과 빌드업 능력. 특히 후방에서 중원으로 이어주는 패스의 질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현대축구에서는 발밑이 좋은 수비수들이 중용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매과이어는 그런 점에서 현대축구에 적합한, 그러면서도 그동안 잉글랜드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던 선수입니다. 또한 신체조건은 매우 우람하지만 속도가 붙으면 발이 느린 선수는 절대 아니고, 여기에 발기술이 받쳐주기 때문에 후방에서 달리기 시작해 오버래핑을 나가는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또한 신체조건을 활용해 세트피스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위치선정능력은 특급 포워드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수준. 이때문에 과거에 포워드로 기용된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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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건희 대표는 전시기획 업체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입니다. 김건희 대표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특히 그가 운영 중인 코바나컨텐츠는 까르띠에 소장품전, 미스사이공, 색채의 마술사 샤갈, 르코르뷔지에전 등 전시를 유치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52세 당시 40세였던 김 대표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김건희 대표는 과거 스님의 소개로 윤 알게 된 윤 총장과 결혼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그는 수십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지난해 공개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석열 총장은 법무, 검찰 고위직 간부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윤 총장 재산의 대부분은 예금(51억8600만원)이었는데, 김 대표의 예금이 49억7200만 원이었으며 신고가액이 12억 원인 서초동 복합건물도 김 대표의 명의로 돼 있었습니다.

2020년 2월 17일 뉴스타파는 입수한 경찰수사첩보를 바탕으로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적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김건희 씨가 2013년 경찰 내사를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은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시세 조종한 혐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즉, 김건희 씨는 소위 '작전(주가 시세 조작)'에 전주로 참여해 본인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증권 계좌, 현금 10억 원을 주가조작 '선수' 이 씨에게 맡긴 혐의로 내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3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선수 이 씨의 자필 진술서를 토대로 내사를 진행했으나 정식 수사로 전환하지 못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경찰의 자료 제공 요청을 거부한 탓입니다. 관련 의혹은 지난 2018년 4월에 중앙일보가 처음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후 윤 총장의 인사청문회가 이루어질 때쯤 다시 주목받았으나 정작 인사청문회에서는 관련 질의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해당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는 "해당 의혹에 대해 김 씨와 권 씨에게 등기우편을 통해 질의서를 보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기사가 보도되는 시점까지 두 사람은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윤석열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가 연루된 주가조작 및 금전거래 관계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이치모터스는 17일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오해를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도이치모터스와 전혀 무관하며, 대주주 또한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가 일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추측성 보도는 당사자는 물론 회사 및 투자자에 까지도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실이 아닌 보도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스타파'가 보도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 번엔 한겨레, 이번엔 뉴스타파. 또 다시 묻어 버리려다가 실패한 듯"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는 1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거, 청문회 때 내놨지만 영양가 없어 아무도 먹지 않아서 그냥 물린 음식이죠? 그걸 다시 리사이클링하더니, 명백한 식품위생법 위반입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윤 총장 부부의 거주지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소재 164㎡(약 50평) 규모 12억 원 상당 주상복합 아파트도 김건희씨 명의입니다. 김 씨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83㎡(약 25평) 규모 2억3400만 원 상당 아파트도 보유 중이며 임야와 대지, 도로, 창고용지 등도 자기 명의로 갖고 있는 재력가입니다.

앞서 윤 후보자는 지난 2013년 여주지청장 시절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부인의 재산을 '과다신고'해 징계에 회부된 바 있습니다. 당시 윤 후보자는 김 대표가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받은 은행 대출금 4억5000만 원을 부채가 아닌 재산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밖에도 김 씨는 윤 총장과의 띠동갑 나이차이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1972년생인 김건희 씨는 올해 나이 만 48세 이며 윤 총장과 12살 차이가 납니다.

김 씨는 지난 2018년 한 인터뷰를 통해 "나이 차도 있고 오래 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며 "가진 돈도 없고 내가 아니면 영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고 결혼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당시 김 씨는 "(윤 총장과) 결혼할 때 남편은 통장에 2000만 원밖에 없을 정도로 가진 것이 없었다"며 "결혼 후 재산이 늘기는 커녕 오히려 까먹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코바나컨텐츠 김건희 대표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kim_keonhe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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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9일 부산 KT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91-89로 이겼습니다. 3연승을 달린 KT(21승 20패)는 5위로 올라섰습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허훈이었습니다. 이날 허훈은 3점슛은 2/9로 부진했지만 확률 높은 2점슛(6/9)과 자유투 100%(6/6)를 기록하며 24점을 쏟아부었습니다. 마지막 공격권을 가진 허훈은 박형철의 수비를 따돌리고 끝까지 공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어시스트였습니다. 허훈은 무려 21어시스트를 혼자 기록했습니다. 이대성(15어시스트)의 기록을 넘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기록입니다. 허훈은 팀의 27어시스트 중 21개를 혼자 해냈습니다. KGC 전체의 어시스트 17개보다 허훈이 4개나 더했습니다. KT가 넣은 91점 중 허훈이 70%이상 관여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23년 프로농구 역사상 득점과 어시스트로 20-20을 달성한 선수는 허훈이 최초입니다. 역대 한 경기 최다어시스트는 23개의 김승현이 갖고 있습니다. 허훈의 21개는 역대 2위에 해당됩니다. 한 경기 20어시스트 이상은 김승현(23개), 허훈(21개), 주희정(20개), 이상민(20개)까지 단 네 명만 달성했습니다. 그 중 20점을 함께 넘긴 선수는 허훈이 유일합니다. 

아버지인 농구대통령 '허재'도 현역시절 20-20은 달성한 적이 없습니다. 허재의 KBL 한 경기 최다득점은 41점에 달하지만 최다어시스트는 13개였습니다. 아들 허훈이 아버지도 못한 대기록을 작성한 셈입니다. 

부산 kt 소닉붐 No.2 농구선수 허훈은 1995년 8월 16일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4세 입니다. 키 180cm, 가족사항으로 아버지 허재, 어머니 이미수, 형 허웅이 있으며 201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부산KT 소닉붐에 입단합니다. 포지션은 포인트가드, 슈팅가드 입니다. 현재 허훈의 연봉은 1억 5천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대한민국의 농구선수로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에 2014년 입학해 졸업했으며 그 유명한 허재의 둘째 아들입니다. 양홍석과 더불어 부산 kt 소닉붐의 간판 스타입니다.

수상경력으로 2012년 제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최우수상, 2013년 제38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최우수상, 2014년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신인상, 2017년 대학농구리그 MVP 이 있습니다.

삼광초등학교, 용산중학교를 거쳐 용산고등학교로 진학 했습니다. 용산고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 했으며 2012, 2013 최우수 선수상을 획득하고 아버지와는 달리 형 허웅과 같이 연세대로 진학합니다. 연세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쳐 2014년 신인왕을 탔지만 대학리그에서도 활약이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형에게 못 미치는 거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었고 소속팀인 연세대가 라이벌인 고려대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15년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는데, SK와의 대결에서 매치업 김선형을 상대로 25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로 거의 압살하다시피 했으며 바로 이어진 모비스와의 경기에서는 비록 1점차로 패했지만 최고의 가드 수비력을 가진 선수 중 한 명인 양동근을 상대로 23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필드골 73%를 기록했습니다. 그 후 "역시 허재의 아들이다. 피는 못 속인다."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아버지 허재가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고 형 허웅과 함께 국가대표에 뽑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말이 참 많았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허훈의 실력이 현 프로 선수들을 제치고 국대에 들어갈 만 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양동근이 빠졌고 김시래마저 부상이 있고 피지컬이 약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퓨어 가드인 허훈이 들어갈 만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망의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14득점 14어시스트 6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며 고려대를 26점차로 크게 격파했습니다.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도 1쿼터에만 10득점을 몰아넣었고, 마치 크리스 폴을 연상케 하듯 정확한 패스와 돌파, 중거리슛으로 고려대를 괴롭혔습니다. 결국 19득점 9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면서 연세대의 70-61 승리를 이끌고 연세대를 다시 한 번 대학농구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이틀간 맹활약으로 챔프전 MVP까지 차지했습니다.

기존 대표팀의 가드인 양동근, 김태술이 국대를 은퇴하면서 리빌딩의 목적으로 2016년 대학생의 신분으로 성인 국가대표에 처음 발탁되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상술했듯 미흡한 모습 또한 많이 보였습니다. 2019년 FIBA 농구 월드컵 본선에 가드로 합류하였습니다. 순위 결정전 마지막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16득점을 하면서 팀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아버지의 농구 재능을 형인 허웅보다 더 많이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실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허재 감독의 현역시절 몸이 연상될 정도로 신장은 작지만 웨이트가 매우 잘 갖춰져 몸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리딩, 시야, 패스, 드리블 등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고 원드리블 점퍼, 미들레인지 풀업 점퍼, 돌파 등 슈팅에 있어서 다양한 옵션을 장착하고 있으며 승부사 기질을 가지고 있어 접전이나 중요할 때 해결하는 능력은 아버지 허재 감독의 강심장을 그대로 빼다 박았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재능은 인정받았고 기량도 우수하지만 수비력은 매우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1대1 수비도 매우 잘 쳐줘야 겨우겨우 평균인데 스크린 걸어주는 상대 빅맨에 의해 쉽게 지워지는 단점 때문에 매치업 하는 가드에게 득점을 많이 내줍니다. 수비 로테이션을 놓치는 등 집중력이 부족한 모습이 보이고, 도박적인 수비의 비중도 꽤 높습니다.

특히 국제대회에서 이러한 단점이 더욱 부각되어 여러가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리그에서 쓰는 미드레인지 점퍼나 3점은 작은 신장으로 인해 거의 먹히지 않으며, 돌파는 나쁘지 않지만 메이드 확률이 다소 떨어지는게 지배적인 평입니다. 

양홍석과 더불어 팀 내 최고 인기 스타입니다. 두 선수다 나이도 어리고 기량도 좋기 때문이며 특히 허훈의 경우 아버지 허재가 선수 전성기를 보냈던 부산에서 뛰고 있기에 부산 팬들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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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5일 일본 여배우 야나기 유리나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나미노 타쿠미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야나기가 미나미노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야나기 언니의 소개를 받아 친해진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일본과 유럽을 오가며 국제 연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야나기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교제를 하고 있다"며 "서로의 일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따뜻하게 지켜봐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나미노 타쿠미와 야나기 유리나의 교제 기간은 8개월입니다. 야나기 유리나의 소속사뿐 아니라 미나미노 타쿠미 측도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야나기 유리나가 배우 활동 틈틈이 당초 미나미노 타쿠미가 잉글랜드 이적 전 생활하던 오스트리아에 방문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나미노 타쿠미는 일본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J리그 세레소 오사카를 거쳐 오스트리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뛰며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선 한국 대표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었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달 리버풀로 이적했으며, 24일 울버햄튼 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야나기 유리나는 TV도쿄 드라마에 출연 중이며, 미나미노 타쿠미와 마찬가지로 오사카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라비아 아이돌 겸 배우 야나기 유리나는 1994년 4월 19일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5세 입니다. 키 165cm, 혈액형은 A형이며, 오사카부립 쿠니지마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주식회사 에버그린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2013년 4월, 에버그린 엔터테인먼트의 첫 오디션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여 그라비아 아이돌 및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 5월 31일에 개봉한 영화 '우와코이'로 배우로 데뷔합니다.

 

 

2015년 주간 플레이보이의 웹판에서 처음으로 선정한 '그라비아 아이돌 표지등장횟수 랭킹' 에서 상반기 1위로 집계되어, “초대 그라비아 퀸”으로 선정됩니다. 그만큼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고, 2019년 현재에도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은 계속 중 입니다.

 

 

일본에서 2018년 9월 25일에 개봉한 영화 '준페이, 씽크 어게인'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제42회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의 'World Greats' 부문에 정식 출품되었습니다.

 

 

유리나라는 이름이 한국인에게 익숙한 발음이 아니라서 그런지 야나기의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올 때, 유리아, 유리사, 쥬리나 등과 같은 온갖 베리에이션 버전의 이름으로 소개될 때가 많습니다. 

 

 

언니가 한 명 있는데, 언니도 그라비아 아이돌인 야나기 이로하 입니다. 언니따라 그라비아 19세 때 유리나가 도쿄로 상경했을 때, 언니 이로하와 4년간 다다미 8첩(약 4평) 정도의 원룸에서 함께 지냈고, 세미더블 사이즈의 침대에서 억지로 같이 잤다고 합니다.

 

 

댄스가 특기이며 취미 정도가 아니라 오사카에서 생활하던 시절 EXILE의 댄스 아카데미 EXPG 오사카 지점에서 춤을 배웠고, 2012년 E-girls의 THE NEVER ENDING STORY 뮤직비디오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현재도 인스타그램 등에 댄스 연습 장면이 종종 올라온다고 합니다.

 

 

만약 댄스를 계속했다면 E-girls나 다른 댄스그룹의 멤버로 알려졌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2017년 개봉영화 치어 댄스에서 발레 경험자 무라카미 레이카 역으로 나왔는데, 특기를 잘 살린 출연이었습니다.

 

 

iPad로 그림 그리는 장면을 종종 SNS에 올리는데, 그림 솜씨가 상당합니다. 2019년 7월 16일, 나고야 돔의 주니치 드래곤즈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2020년 1월 25일, 리버풀 FC의 축구선수 미나미노 타쿠미와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언니 이로하 부부가 연결해 준 사이라고 합니다. 첫 만남 후 2019년 여름 경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야나기 유리나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yurinayanagi__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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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5일 첫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7인의 트로트 가수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트로트 가수 7인이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출연진으로 세대별 대표 가수들이 함께하며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이 불꽃 경쟁을 펼친다는 소식입니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미자의 극찬을 받아 화제인 박혜신도 출연합니다. 박혜신은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출신으로 ‘화끈하게 신나게’, ‘의정부 터미널’ 등을 히트시킨 트로트 계의 떠오르는 디바입니다.

가수 박혜신은 1982년 2월 21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출신으로 올해 나이 만 38세입니다. 경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였으며 2009년 1집 '딱 한번' 데뷔, 현재 소속사는 드림음반 입니다. 2009년 1집 '딱 한번', 2011년 2집 '찡하게', 2014년 3집 '꽉 잡아라', 2018년 4집 '사랑이란 두 글자' 를 출시하고 현재 활동 중입니다.

수상경력으로 2006년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2007년 아이넷TV 현인가요제 굳세어라 금순아상 수상, 2008년 대한민국 향토가요제 대상 수상, 2008년 설날특집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2008년 토요일 가족이 부른다 1승, 2008년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 추풍령가요제 은상 수상이 있습니다.

박혜신의 노래는 대부분 친언니 박혜연씨의 작곡이며 처음에 언니 박혜연씨와 두사람이 발품으로 어렵게 방송국 등 노래를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찾아 달려가며 힘들었던 시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이후 "꽉잡아라" "화끈하게 신나게"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했으며 2017년 9월 불후의명곡 전설 이미자편에 이미자씨가 추천하여 "삼백리 한려수도"를 불러 이미자씨가 극찬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애향" "사랑아" "사랑이란 두글자" 등 연이어 신곡을 발표하며 전국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중에 현재 수도권에서 제주도까지 공연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50~60년대 가요뿐만 아니라 그 이전 가요 역시 무난히 소화시키며 현재 KBS 가요무대 최다 출연자 입니다.

박혜신은 타고난 구리빛 피부에 수려한 몸매까지 날씬하고 무엇보다 섹시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가수입니다. 이제 데뷔 9년차를 맞는 가수 박혜신 그녀를 사랑하는 (혜신누리) 팬클럽의 지지와 함께 대형 가수로서의 자질이 보입니다.

박혜신이 가수의 꿈을 키운 계기는 2006년 가을 전국노래자랑 광주시 편에 출연하면서 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에 살았던 박씨는 어느 날 집앞에 걸린 전국노래자랑 홍보물을 보고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그는 본선에서 ‘무조건’을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초월읍 얼짱가수’가 됐습니다. 

무명가수의 설움을 벗어나려 자매는 ‘맨땅에 헤딩하듯’ 방송국을 누볐습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를 매일 찾아가 피디와 작가들에게 인사를 하고 차를 나눠 주며 이름을 알리는 일을 2년 넘게 했다. 방송출연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박혜신은 가수보다 먼저 리포터로 방송국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2011년 ‘찡하게’라는 타이틀로 2집 앨범을 내고 방송국을 찾아다닐 때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리포터 제안을 받았습니다.   

박혜신의 팬카페(http://cafe.daum.net/phyesin81125)현재 약 1천 4백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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